최신 글 전체 목록은 오른쪽의 ‘소개 & 모든 글 목록’을 보세요. 대학에서 책을 읽으려면, 중고등학교에서 책을 읽어야 한다‘세계가 절규할 때'(아서 코난 도일, 1928) – 클로드 3.5 소네트 번역 + 약간의 수정왜 새로운 교육이어야 하는가?창의력은 개인의 것인가? (김경희, 《미래의 교육》, 손성화 역, 예문아카이브, 2019)심리학의 ‘창의성’ 연구 유감인공지능과 신경과학 (3) : 커플, 사회적으로 분산된 인지 시스템뇌와 눈귀와 손으로 하는 창작 훈련가브리엘 타르드가 보여주는 ‘모방’과 ‘발명’의 조화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혹은 “esse est percipi(존재는 지각된 것이다)”키오스크는 이용법을 모르는 개인보다 돈 없는 개인을 먼저 밀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