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사필귀정’이라고 부르는 일, 즉 정의란 존재하는 걸까요? 이 문제에 대한 역사철학적 성찰입니다. 정의의 문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길더라도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이 끝에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 “역사는 역사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역사는 만인의 것이며, 역사학 역시도 많은 학자들의 작업이다. (…) 사필귀정이 미래의 문제인 한 역사는 여전히 과거의 것으로 남게 될 뿐이며, 사필귀정이 현재의 실천으로 해석되어야만 우리는 역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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