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26 경기도서관 소식지 6월호 기술은 인류 문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여기에 이견은 없다. 하지만 AI라는 기술을 두고는 논쟁이 끊이지 않는다. 더 근본적이고, 더 본질적인 질문이 이어진다. 우리는 과연 대체 불가능한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을까. AI 시대를 철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김재인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최근 저서 《디스킬 제너레이션》을 출간하셨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화번호 몇십 개를 외우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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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October 2026
[인터뷰] “AI ‘딸깍’ 너머의 힘…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이데일리, 2026.6.10))
이윤정 등록 2026-06-10 오전 5:10:00 [인터뷰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교수 ‘디스킬 제너레이션’ 펴내 AI 의존해 오히려 퇴화하는 세대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 “나만의 취향·안목이 경쟁력될 것”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능력을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이미 갖고있는 역량을 증폭시키는 도구입니다. AI 시대 경쟁력은 결국 ‘생각의 근육’과 ‘언어력’에 있습니다.” 김재인(57)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교수는 최근 서울 마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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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드 뒤의 인문학- AI의 사회적 코딩 (미래에셋증권 VIP 매거진, 2026.4.13))
출처: 미래에셋증권 VIP 매거진 AI는 홀로 진화하지 않는다. 기술은 언제나 사회의 가치와 제도, 인간의 판단 속에서 작동해왔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성능과 속도만을 미래로 착각한다. 보이지 않는 설계 기준과 선택의 축적이 기술의 방향을 바꾼다는 사실은 화려한 데모 뒤편에 숨어 있다. AI는 홀로 진화하지 않는다 거대한 변화의 파고波高를 기술이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엔지니어들은 생성형 AI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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