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예술담론지 함지 vol.9, 38-43쪽에 수록된 글입니다.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이 시대를 삼키고 있다. 기술 발전에 따른 낙관론과 비관론이 교차하고 있다. 미래를 예측 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매일이 다르다. 이처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시절에 어울리지 않게, 나는 취향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소식과 더불어 취향을 훈련하는 방법을 말해볼까 한다. 오늘날 기술은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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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AI
[인터뷰] 저자 초대석: 김재인(AI빅뱅) (SBS 라디오 김선재의 책하고 놀자, 2023.07.23)
SBS 라디오 김선재의 책하고 놀자 – AI 빅뱅 (김재인 교수 인터뷰) Q: 교수님 요새 챗GPT가 엄청 핫하잖아요. 모두가 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교수님께서는 그럼 어떤 분야에서 어떤 관점으로 인공지능을 얘기를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A: 제가 철학적인 입장에서 인공지능을 계속 다뤄왔고요. 지금도 관찰하고 있습니다. 아마 기술적인 테크나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하는 분들하고는 좀 다를 것 같아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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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간, 위협 느끼니 비로소 생각…‘삶의 해상도’ 높여야 ‘AI 방향’도 지정” (문화일보, 2023.04.14)
원문 ■ 좌담 – ‘AI 시대’, 기계와 인간의 현재와 미래 챗GPT 앞선 ‘한유아기획’ 기계와의 대화 시도 의미 ‘인간이 기계 만들고 나면 기계가 다시 인간 만드는’ 상호 피드백 점검 필요해 기계 통해서 관계 배우면 사람간의 갈등 처리 못해 인간·AI 차이 성찰 기회 기술과 상호 작용하면서 또 다른 존재로 변모할 것 철학자 김재인 경희대 학술연구교수 기술문화연구자 오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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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는 스스로 진화하지 못한다”…창작의 주체 아닌 미디어일 뿐 (교수신문, 2023.07.03)
[원문] 김재호 승인 2023.07.03 11:33 저자 인터뷰_『AI 빅뱅』(동아시아 | 388쪽) 쓴 김재인 경희대 교수 “인공지능은 스스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더불어 공진화한다. 인공지능의 사회적 역할은 언제라도 재배치될 수 있다.”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는 시대의 화두를 정면으로 맞서는 첨병이자,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실천가다. 그 토대가 된 것이 『생각의 싸움』(2019)이었다. 이 책에는 철학 교과서로 활용해도 좋을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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