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철학과 문화론

 

우리가 몰랐던 몸의 진실 51가지

세계일보|이재호
입력 16.02.09.

 

이미지 크게 보기

우리는 우리의 몸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아마 이 글을 읽고 나면 신체의 신비로움에 대해 경외감을 갖게 될 것이다.

1. 우리의 코는 5만가지 다른 향기를 기억할 수 있다.

2. 우리는 매시간 60만개에 달하는 피부 세포 조각을 떨어뜨리고 있다.

3. 성인의 신체는 7,000,000,000,000,000,000,000,000,000(=7000자(秭))개의 원자로 이뤄진다.

4. 아기는 성인보다 60여개의 뼈를 더 갖고 있다.

이미지 크게 보기

5. 성인의 신체를 이루고 있는 혈관의 총 길이는 10만 마일(16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6. 사람은 평균적으로 평생 동안 2만5000쿼터(2만8500리터)의 침을 만들어 낸다. 이는 수영장 두개 넓이에 해당한다.

7. 우리 몸에 포함된 철로 7.5센티미터에 달하는 쇠못을 만들 수 있다.

8. 우리 모두의 속눈썹에는 예외없이 진드기가 살고 있다.

9. 우리 몸에서 가장 튼튼한 근육은 씹을 때 사용하는 턱근육이다.

10. 땀은 그 자체로는 무색무취다. 하지만 우리의 피부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와 섞이면서 특유의 냄새를 내게 된다.

11. 신체에 털이 많은 것은 더 높은 지능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12. 귀와 코는 우리가 숨이 끊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성장한다.

13. 지문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저마다 고유의 무늬(융선)를 혓바닥에 갖고 있다.

이미지 크게 보기

14.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우리는 몸에서 작은 전구를 하나 켤 만큼의 전기를 생산한다.

15. 인간의 뼈는 같은 무게의 철강보다 단단하다.

16. 푸른 색깔의 눈동자를 가진 사람은 알코올 분해능력이 더 뛰어나거나 알코올 내성이 더 좋다.

17. 인간의 눈은 1000만개의 다른 색깔을 구분할 수 있다.

18. 우리는 우리가 깨어 있는 시간의 10%를 눈을 감거나 깜박인다.

19. 우리의 눈을 디지털 카메라의 렌즈로 비교하면 5억7600만픽셀에 해당한다.

이미지 크게 보기

20. 우리 몸에 있는 모든 박테리아를 모아서 무게를 재면 4파운드(1.8㎏) 정도 된다.

21. 우리의 몸은 매일 1(ℓ)리터의 점액(콧물 등)을 생산한다.

22. 암은 100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고, 암은 우리의 몸 어디에든 전이될 수 있다.

23.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 심장박동이 음악의 리듬을 닮아간다.

24. 체내에 존재하는 산소와 혈액의 20%를 뇌가 사용한다.

25. 우리의 뼈를 구성하고 있는 31%는 ‘물’이다.

26. 우리의 입안에는 전세계 인구 수 보다 많은 수의 박테리아가 존재한다.

27. 우리의 심장은 매일 트럭이 32㎞를 갈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28. 만약 우리의 몸속에 있는 DNA를 감지 않고 풀어헤친다면 100억 마일에 달해, 명왕성에  갔다 돌아올 수 있는 거리가 된다. 

이미지 크게 보기

29. 당신의 침대에 있는 먼지 대부분은 사실 당신의 죽은 피부세포들이다.

30. 우리가 죽음을 맞이한 지 3일이 지나기 전에 우리가 식사를 하는데 사용했던 효소가 우리의 신체를 먹기 시작한다.

31. 하루에 7시간 이상을 자지 않으면 우리의 수명이 줄어든다.

32. 일생 동안 우리의 두뇌는 1000조 바이트에 해당하는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33. 우리의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를 담당하는 기관(위, 장 등)을 모두 펴면 9m(미터)에 달한다.

34. 우리의 심장은 평생 동안 150만 배럴에 달하는 혈액을 뿜어낸다. 이는 200대의 차량을 채울 수 있는 양이다.

이미지 크게 보기

35. 우리의 심장은 신체로부터 떨어져 나가더라도 스스로 운동을 할 수가 있는데 이는 자체의 전기신호 때문이다.

36. 우리의 뇌는 40대 후반까지 계속 개발될 수 있다.

37. 우리의 폐와 코를 포함하는 호흡기는 정교하고 가는 털(후각섬모)을 갖고 있는데 이는 쓴맛을 느낄 수 있다.

38. 우리가 한 걸음 내딛을 때, 200개의 근육들을 사용한다.

39.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화학성분들의 값을 매기면 160달러(20만원)에 달한다.

40. 우리 손가락의 촉각은 13나노미터 물체까지 감지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손가락을 지구 크기로 생각하면, 지구에 있는 집과 자동차 정도까지 미세한 것도 느낄 수 있음을 의미한다.

41. 가장 높게 기록된 체온은 46.5°C다.

42. 심장은 우리 인체의 왼쪽에 있지 않다. 정중앙에 있다.

43. 우리 유전자의 절반은 뇌를 구성하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뇌를 제외한 나머지 신체 98%를 구성한다.

이미지 크게 보기

44. 우리의 혓바닥에서 맛을 느끼는 세포는 10일을 주기로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

45. 지방세포의 수명은 10년 정도 된다.

46. 면도가 우리의 수염을 두껍게 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47. 만약 우리의 위산이 피부에 떨어진다면 구멍이 생길 것이다. (그만큼 강한 산성이다)

48. 1만명 중 1명은 체내 장기가 있어야 할 곳 반대편에 있다.

49. 새끼손가락이 없으면 손아귀 힘의 50%가 상실된다.

50. 우리의 폐는 산소를 5분 호흡 분량까지 저장할 수 있다.

이미지 크게 보기

51. 상처를 입으면 피부 세포는 재생되지만, 피부 밑의 콜라겐은 상처입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다.

futurnalist@segye.com

 

http://m.media.daum.net/m/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602091102049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고문살인의 전말 (김동렬 펌) [5] 철학자 2009.05.24 254393
공지 애도 노무현 [3] 철학자 2009.05.23 287029
공지 He will and should and must be back [5] 철학자 2009.04.18 260153
공지 그 때는 우리가 참 강했다 철학자 2008.02.22 276290
376 Spinoza après Marx, ou le problème de l’ontologie marxienne par Florence Hulak 철학자 2017.02.21 26
375 현대 프랑스 사상 사전 철학자 2017.02.20 86
374 아인슈타인 vs. 베르그손 철학자 2017.02.20 74
373 시골 생활과 학술 연구 철학자 2017.02.15 70
372 ‘저숙련 동맹' 철학자 2017.02.15 12
371 아인슈타인 중력파 찾았다. 우주 생성 비밀 풀리나? 철학자 2017.02.15 16
370 하이데거, 극렬 파시스트 탐독했다 철학자 2017.02.15 50
369 추억의 도스게임 2천600개 무료로 제공 철학자 2017.02.15 29
368 A diagrammatic snapshot of french philosophy file 철학자 2017.02.15 11
367 물리학과 흄 철학자 2017.02.15 45
366 컴퓨터와 마음 강의를 준비하며 철학자 2017.02.15 52
365 칸트 앞 시대로 돌아가야 할 이유 (이전) 철학자 2017.02.14 285
364 11 Theses On Feuerbach (영어 번역. 펌) 철학자 2017.02.11 34
363 미드에 겁나게 나온다는 단골표현 6oo개 (펌) 철학자 2017.02.11 99
362 오카모토 유이치로, [[흐름으로 읽는 프랑스 현대사상사]] 촌평 (이전) 철학자 2017.02.11 731
361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 - 시간여행의 이론 철학자 2017.02.09 65
360 포스트모더니즘은 미제 철학이다 철학자 2017.02.09 65
359 가부장제, 자본주의, 초월종교 철학자 2017.02.09 67
» 우리가 몰랐던 몸의 진실 51가지 (기사) 철학자 2017.02.09 97
357 집과 고향; 니체, 들뢰즈, 프로이트, 하이데거 (이전) 철학자 2017.02.09 7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