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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아이-됨 선생님이 도와주시면...

철학자 2008.07.15 01:15 조회 수 : 9931

지난 토요일에 요미요미에서 아침놀이 비행기를 만들었단다.
친구들 중에서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사람은 아침놀 혼자뿐이었다.
(꼭 태워줘야지.)
선생님이 이름을 쓰고 싶은 어린이는 이름을 쓰라고 했단다.
아침놀: "선생님, 저는 한글을 몰라서 이름을 못 쓰거든요. 선생님이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차게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아침놀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