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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인사 혹은 실수

오창엽 2000.04.19 05:00 조회 수 : 1416 추천:14

안녕하세요. 이름이 김재인님이죠. 1969년생이라는 것까지는 확인했고 사진을 보면 동북고에 다니던 그 문학소년같기도 하지만 머리가 길어서 확신이 안가네요. 워낙에 활동하는 공간이 달라서 이름을 여기저기서 많이 보아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인가하는 생각만 들었지 확인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는 동북고 도서반에서 활동하던 오창엽이고 제 친구는 신문사에 있던 김상백이죠. 우리가 알던 사람이라면 이 글은 인사글이 될 것이고 아니라면 하나의 해프닝이 되겠지요. 이메일로 답신주시고 맞다면 자주 찾아와 변화된 옛친구와 소통을 해보죠. 참고로 저도 니체를 좋아하지만 "헤겔에서 니체에로"보다는 헤겔에서 맑스로 가는 게 정도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요. 창밖에 비가 내립니다. 행복하세요.

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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