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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Logique du sens ou logique de l’expression dans Spinoza

스피노자에서 의미의 논리또는 표현의 논리

 

“On distingue dans une expression (par exemple dans une proposition) ce qu’elle exprime et ce qu’elle désigne. L’exprimé est comme le sens qui n’existe pas hors de l‘expression; il renvoie donc à un entendement qui le saisit objectivement, c’est-à-dire idéalement. Mais il se dit de la chose, et non de l’expression elle-même; l’entendement le rapporte à l’objet désigné, comme l’essence de cet objet. On conçoit dès lors que des noms puissent se distinguer par leur sens, mais que ces sens différents soient rapportés au même objet désigné dont ils constituent l’essence. Il y a dans la conception spinoziste des attributs une sorte de transposition de cette théorie du sens. Chaque attribut est un nom ou une expression distincte; ce qu’il exprime est comme son sens; mais s’il est vrai que l’exprimé n’existe pas hors de l’attribut, il n’en est pas moins rapporté à la substance comme à l’objet désigné par tous les attributs; ainsi tous les sens exprimés forment l’“exprimable” ou l’essence de la substance. Celle-ci sera dite à son tour s’exprimer dans les attributs.”(SPE 52~53)

 

대강 아래와 같이 번역했음.

 

하나의 표현에서 (가령 하나의 명제에서) 그것이 표현하는 것과 그것이 지시하는 것은 구별된다. 표현된 것은 표현 바깥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의미와 같다. 따라서 표현된 것은 그것을 대상적으로, 말하자면 이상적으로 파악하는 지성과 관련된다. 하지만 표현된 것은 표현 자체에 대해서가 아니라 어떤 사물에 대해서 이야기된다. 지성은 표현된 것을 지시된 대상에 관련시키는데, 표현된 것은 이 대상의 본질과도 같다. 이로써 이런 착상이 있게 된다. , 이름들은 의미들에 의해 서로 구별될 수 있고, 이 상이한 의미들은 그 이름들이 본질을 구성하는 저 단일한 지시된 대상과 관련된다. 속성들에 대한 스피노자의 착상에는 이런 의미의 이론의 일종의 치환이 있다. 각 속성은 서로 구별되는 이름 또는 표현이다. 그것이 표현하는 것은 그것의 의미와도 같다. 하지만 표현된 것이 속성 바깥에 실존하지 않는다는 게 맞다 해도, 그것은 모든 속성들에 의해 지시된 대상과도 같은 실체와 관련된다. 이렇게 모든 표현된 의미들은 실체의 표현 가능자또는 본질을 형성한다. 후자는 이번엔 속성들 안에서 자신을 표현한다고 얘기될 수 있으리라.”(들뢰즈,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 1968, pp. 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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