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번역상 착오가 있었고, 알라딘 로쟈님이 지적해주신 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오역이나 잘못된 부분이 발견되면 수시로 정정해 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들뢰즈의 독창성은(...) 철학에서 개념들의 고름이나 정합성이 있기 위해서는 문제들에 의존하게 되고, 이 문제들은 사물들이 동의에 '정착'하기 전에 도래하여 그 안에 지속적으로 머무르는 '바깥'에 의해 도입되었다고 말해다는 데 있다."(번역본 52쪽)
"이 백치는 학술어인 라틴어보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프랑스어 같은 이성적 언어를 선호하는 인물이다."(번역본 77쪽)
"들뢰즈의 독창성은(...) 철학에서 개념들의 고름이나 정합성이 있기 위해서는 문제들에 의존하게 되고, 이 문제들은 사물들이 동의에 '정착'하기 전에 도래하여 그 안에 지속적으로 머무르는 '바깥'에 의해 도입되었다고 말해다는 데 있다."(번역본 52쪽)
"이 백치는 학술어인 라틴어보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프랑스어 같은 이성적 언어를 선호하는 인물이다."(번역본 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