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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아이-됨 나였잖아

철학자 2007.11.07 11:00 조회 수 : 11066

어제, 아침놀이 장염 때문에 병원 응급실에 갔다.

진찰실에서 할머니가 물었다.
"최근에 놀이방에서 누가 배가 아팠어?"
별다른 고민도 없이 답한다.
"나였잖아"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 못한 나와 할머니...
아침놀이 다시 말한다.
"김아침놀이 배가 아팠잖아."

아...

(참, 아침놀은 36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