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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어어어어...

홍권호 2000.03.01 17:35 조회 수 : 10138 추천:90

번호 #9 /189 날짜 1999년1월29일(금요일) 0:45:2
E-mail 이름 홍권호
제목 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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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한 일주일 되었나?
그동안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이제서야 이곳에 왔네요.
저의 소개를 좀더 하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입니다. 과내에서 <인문사회과학연구회>에 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요. 이렇게 좋은 공간을 만드신 분께, 잘은 모르지만 먼저 고맙다고 반갑다고 말해야겠네요. 앞으로 자주 들락날락할 것 같구요.
현대프랑스철학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현대프랑스사상가들의 저작들을 주로 읽었지만 그들에게 근본적인 희망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스탈린주의자는 절대 아니고요...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근대화,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서구화 속에서 우리가 잃은 정체성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그 잃은 정체성을 생성? 창조에 대한 생각을 진척시키기 위해서 더 서양철학을 읽고 있지만요...
앞으로 더 충실한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열심히 사세요. 저도 열심히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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