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글 전체 목록은 오른쪽의 ‘소개 & 모든 글 목록’을 보세요. ‘들뢰즈’와 관련한 푸념 한 마디타자를 대변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글 잘 쓰는 법비판은 긍정이다 : 비판의 본질을 묻는다다독(多讀)은 쓸모없다?한글 혹은 한국어 : 발음 기호와 문자 언어필라테스와 무의식, 혹은 “무의식을 생산하라”인공지능이 색을 이해하고 구별할 수 있을까?들뢰즈·과타리의 ‘phylum(문)’ 개념, 또는 ‘기계문’‘권리’(right)를 주장하면서 ‘옳음’(right)을 외면하는 건 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