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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새해에는 옳은 일이 이기기를 바랍니다.

뭐, 사람마다 옳은 일이 무엇인지 규정이 다르겠지만,

사람이라면 대략 옳은 일을 느낄 수 있으리라 봅니다.

바로 이 대략에 의거해 만사가 진행되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봄까지 <안티 오이디푸스> 출간을 마치겠으며(번역 3/4 이상 완료),

올해에는 꼭 학위논문을 써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공인으로서 드리는 약속이자 다짐입니다.

 

각자에게 좋은 일 많이 일어나기를,

이를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호랑이 해 첫날에,

김재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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