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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세계 속의 삶 호킹과 인공지능

철학자 2017.12.05 15:45 조회 수 : 435

스티븐 호킹 박사의 아무말 대잔치 (A v ~A)

"그는 "효과적인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은 우리 문명사에서 가장 큰 사건이 될 수도 있고, 최악의 사건이 될 수도 있다"며 "우리는 AI로부터 큰 도움을 받을지, 그것에 의해 옆으로 밀려나거나 파괴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왜 이런 말이 기사가 되어야 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271586&sid1=001&lfrom=facebook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해 "인류 문명사의 최악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웹서밋 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론상으로 컴퓨터는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고, 그것을 넘어설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호킹 박사는 AI의 잠재력이 인류가 변형시킨 자연을 원상태로 되돌리거나 가난·질병 문제를 해결하는 일 등에 활용될 수 있지만,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효과적인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은 우리 문명사에서 가장 큰 사건이 될 수도 있고, 최악의 사건이 될 수도 있다"며 "우리는 AI로부터 큰 도움을 받을지, 그것에 의해 옆으로 밀려나거나 파괴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또 "우리가 AI의 잠재적인 리스크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강력한 자동화 무기나 소수가 다수를 억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며 "그것은 우리 경제에 커다란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같은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AI 제작사들이 모범 사례와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유럽에서 추진되고 있는 새로운 법안의 필요성 대해 강조했다. 일부 유럽 의회 의원들은 올해 초부터 EU 전체에 적용되는 새로운 AI 규범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호킹 박사는 "나는 낙관주의자이고 세계의 이익을 위한 AI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가 위험을 인식하고 가능한 최선의 관리 체계를 채택하고 미리 잘 대비한다면 AI는 우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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