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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철학과 철학사 김규항의 글을 읽고

2004.07.12 19:02 조회 수 : 3278 추천:31

이런 글을 읽고나면 묻고 싶은것이 있다.
그럼 그나마 이진경만큼 한사람은 있느냐고.
그가 철학과 굴뚝청소부 날개글에 그는 훌륭한 학자가 되기보다는 당면한 화두를 해결하겠다는게 그의 다짐이다. 그가 어떻게 살든지 그건 내가 알바 아니지만 그는 그의 화두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길을 갈뿐이다.
근데 그는 그가 가는길을 글로써 내보이고 있다.
선승이 화두로 어리버리한 사람 바보만드는것이 아니라 한글로 자기가 가는 길을 내보이고 있다.
지적허영이니 뭐니 이런 말을 왜 이진경에게 붙이는지 참말로 이해못할바다.
묻자
순순이성비판에 대해 자기식의 해설서가 하나나 있나(논문은 많다)
정신현상학은, 아님 다른 외국 철학책에 대해서

길을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길을 쓸고 닦는 사람도 있고
근데 제일 황당한것은 그 길가는것 자체를 어이 왜가 하는것이다.
좌파나부랭이들 아님 진지한 학자인연하는 사람들은 전지적 시점에 서있다.
틀리거나 잘못된것이 있으면 지적하라.
그리고 거기서 멈추길 바란다.
왜 고백성사하기를 바라는지.
그가 그 자리에서 더 나아갔으면 반론할 시간조차 없으면 반론을 못하는것이고
제일 중요한것은 비판의 자유가 있지만 비판에 답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는 것을 왜 망각하는지
학자분들 정확히 할애기들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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