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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다음 링크에 대한 페이스북 포스팅. (2016.2.20.)

 

Was Einstein Wrong?

By   FEB 16, 2016

 

http://boisestatepublicradio.org/post/was-einstein-wrong?utm_content=buffer4cd7e&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com&utm_campaign=buffer#stream/0

 

얼마 전 중력파 검출의 흥분 와중에 내가 꼭 다루려 했던 주제의 '서론'을 다룬 과학자의 글. 아인슈타인이 염두에 두고 있는 '시간'은 참된 시간이 아니라는 점. 시간은 공간에 의해 정의되고 공간은 다시 시간에 의해 정의되는 순환논법에, 아니 재귀적 정의(reflexive definition)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 나의 아인슈타인 비판의 요점. 시간은 4차원 시-공간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라는 베르그손의 논지에 동의하는 이유.

 

"In the debate, Bergson made it clear he had no problem with the mathematical logic of Einstein's theory or the data that supported it. But for Bergson, relativity was not a theory that addressed time on its most fundamental, philosophical level. Instead, he claimed, it was theory about clocks and their behavior. Bergson called Einstein out for missing the distinction."

 

"In relativity, space and time are no longer separate entities. Instead, they're replaced with a four-dimensional whole called space-time. But something very weird happens when you make that move. / The remarkable thing about space-time is that it contains all the events that ever happened. It also includes all the events that ever will happen. ... So, is this really how time works? Do all events already exist in this "block universe" of Einstein's relativity? Is everything that will ever happen already trapped in the 4-D chamber of space-time? / This view is sometimes called "chrono-geo-determinism" (the geo part comes because Einstein's theory is really about the geometry of space-time)."

 

글 중반 이후의 현상학 운운부터는 읽을 가치가 없음.

 

글 중 언급되는 Canales의 책의 본래 논문은 다음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 http://www.jstor.org/stable/3840705?origin=JSTOR-pdf&seq=1#fndtn-page_scan_tab_contents (물론 해당 논문의 pdf는 이미 웹 상에 많으니, 구글링 입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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