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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2017년 10월 15일 페이스북 포스팅

 

내 말이...

"페이스북 인공지능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얀 르쿤(Yann LeCun)의 말을 인용해 미래의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과 유사한 감정을 지니게 된다는 상상은 큰 착각이라고 지적했다. 그가 말하는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오해 #1. 첨단 로봇은 감정을 갖게 된다?
모든 인공지능 관련 로봇들은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데 제한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며, 로봇은 감정을 소유할 수 없다.

오해 #2. 로봇이 스스로 감정을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에 어떤 제한된 행동을 프로그래밍화하여 감정을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유사한 행동을 하도록 제어할 수는 있지만, 로봇이 스스로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해 #3. 로봇의 감정이 인간의 감정과 유사하다?
‘탐욕’이나 ‘화’와 같은 감정은 인간만이 발생시킬 수 있는 유일한 감정이라고 지적하며, ‘자기보호’를 위한 본능을 로봇은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공상과학 영화에서 로봇이 ‘자기 보호’를 위한 방어기제로 나타내는 파괴적인 행동은 인간이 의도적으로 프로그래밍하지 않는 한 연관성이 낮다."

 

http://www.itnews.or.kr/?p=1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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