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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 2017년 10월 22일 페이스북 포스팅

 

흥미로운 기사지만, 1) 뇌와 인공지능을 연관시키는 건 (상당 부부) 잘못된 접근. 
2) 한편 닉 보스트롬의 초지능 론은 '만의 하나'에 기댄 억측. 지금까지 인간이 시도하고 있는 모든 접근에 따르면, 백만분의1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음.
3) 끝으로, 가이드라인 운운은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는 자백. 윤리의 문제로 보는 한, 손 놓겠다는 말임.

"인공지능의 위험이 과장됐다고 주장하는 석학들은 대부분 '뇌'를 연구한다.
{대표적으로 이대열 교수.} 인간이 뇌에 대해 아는 것이 1% 미만인 만큼, 뇌를 모방한 '인간적인' 인공지능의 출현은 공상과학(SF) 소설에서나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위협을 강조하는 대표적 석학으로 꼽히는 닉 보스트롬 영국 옥스퍼드대 인류미래연구소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초지능(Super Intelligence)'사회의 도래는 인간의 실존주의를 위협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서 '슈퍼인텔리전스'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를 모방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더라도 기계적 알고리즘을 이용해 초지능을 갖게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로버트슨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은 인간이고, 인간의 뇌는 '권력'에 집중되는 만큼 불평등한 사회가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엔과 같은 국제협력 기구를 만들어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불평등이 심화되지 않는 방향으로 작동시키는 가이드라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m.mk.co.kr/news/headline/2017/69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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