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글 전체 목록은 오른쪽의 ‘소개 & 모든 글 목록’을 보세요. 인공지능이 색을 이해하고 구별할 수 있을까?들뢰즈·과타리의 ‘phylum(문)’ 개념, 또는 ‘기계문’‘권리’(right)를 주장하면서 ‘옳음’(right)을 외면하는 건 부당하다연구자가 균형감각을 견지하려는 게 옳은 걸까?기형도와 뭉크 – 고통을 살아낸 자리정신 차리고 혁명을 (D.H. 로런스의 시 번역)들뢰즈·과타리가 말하는 a people은 ‘민중’이 아니라 ‘민족’이다소셜미디어와 모방의 확산들뢰즈·과타리가 찬사를 보낸 흉노의 수장 묵돌 선우결국 집단이 거의 전부다 : 누구랑 밥 먹느냐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