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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 2016년 11월 2일 페이스북

 

야당에게 보채는 마음은 알겠는데, 자꾸 대장으로 나서달라 재촉하지 마라. 대신에, 스스로 대장이 되어라. 아니면, 각자지만 대장 없이 일제히 발포하라. 야당에게 정치를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주권자로서의 올바른 행동이 아니다.

"전쟁 기계 또는 ‘조총 발사부대’의 문제는 이렇다. n명의 개인이 일제히 발포하게 하려면 꼭 장군이 필요할까? 중심 질서의 모사도 복사도 없으며, 유한한 수의 상태들과 그에 상응하는 속도의 신호들을 포함하는 탈중심 다양체에서, 전쟁 리좀 또는 게릴라 논리의 관점에서는 ‘장군’ 없는 해가 발견된다." (들뢰즈 & 과타리, 천 개의 고원, 원문 26쪽)

"La solution sans Général est trouvée pour une multiplicité acentrée comportant un nombre fini d'états et des signaux de vitesse correspondante, du point de vue d'un rhizome de guerre ou d'une logique de la guérilla, sans calque, sans copie d'un ordre central." (Deleuze & Guattari, Mille Plateaux, 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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