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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화론

세계 속의 삶 직업에 귀천이 없냐?

철학자 2017.09.27 02:37 조회 수 : 37

* 2013년 9월 19일 페이스북 포스팅

 

바리스타가 별거냐, 커피점 알바지. 환경미화원은 청소부고. 직업을 폄하하자는 게 아니라, 대체로 이런 식의 수사(언어 화장)가 노동력 착취를 은폐한다는 거지.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보수 수준이 비슷할 때나 성립하는 말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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